요약 및 정리
Session 2. 퍼스널 브랜딩 - 박상권
- 왜 하냐?
- 세상 살기 더 편해진다.
- 외주, 면접 등 쉽다.
- 창업하기 좋은 환경에 놓임.
- “무엇을 원하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.”
- 나의 비전과 연결할 수 있을까?
- 퍼스널 브랜딩
- 퍼스널 브랜딩
- 내가 해볼 수 있는 일들
- 개발자 커뮤니티 : Node.js 쪽 유용한 정보들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함.
- 블로그 포스팅
- 개발자 행사 발표자로 지식 나누기
- 개발과 상관 없는 잡일도 해보고 행사 기획도 해보고
- 워크샵 TF, 연말 송년회 사회 등
- 액션 아이템
- 결국, 퍼스널 브랜딩을 하려면 ROI가 높은 일들을 잘 해봐야 한다.
- 현재 업무와 관련된 오픈소스는 무엇이 있을까?
- 하나 잡고 파보자.
- 검색 가능한 나 만들기
- 이름과 내용들
- 블로그 프로필 업데이트 & 링크드인 업데이트
- 이력 관리하기 → Github에 올리기
- 했던 프로젝트들, 내용들 다 정리하고 공유하기
- 기술적으로
- 수치화 / 객관화 하기
- 창업에 관심이 많다 → 해커톤 수상/입상
- 평판 관리하기
- 같이 일했던 사람들에게 후기를 피드백 달라고 하라.
- 개인 앱 개발
- 그런 경험들이 쌓이다보면
Session 3. AI 시대의 교육과 성장 - 배인진
- 원밀리언라인즈코딩
- https://1millionlines.com/
- 교육자의 목표를 이해하고 단기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초점
- 학습방식의 변화
- 전공서적 → 전공서적 요약 & 예상 문제 출제
- 강의 → 강의, AI 코딩 어시스턴트
- 외부 그룹 활동 → LLM 활용
- “AI 활용 자체만으로는 차별점이 없다.”
- 안해본 어려운 일들을 해결하는데, AI를 써라.
- 다양한 유틸들을 만들고 적용해본다.
- 앞으로의 방향성
- 방향성을 제시
- AI를 통해 성장하는 경험
- 잠재적 위험 요소
- 역량을 강화 →
- 안드로이드에 포커스 된 것이 “위험요소”
- 성과 측정
- 생산성 실험
- Output & Input
- 생산성 실험
- 여전히 유효한 인사이트
- 초기 개발자가 줄어들고 있다.
- 아직 AI가 모든 것을 해결하지 못한다.
- 최적의 방법을 찾을 때까지 시간을 아끼지 말라.
- 최적의 방법을 찾는다면 일거리를 많이 찾을 수 있다.
Session 4. 함께하는 오픈소스 기여로 기적 만들기 with AI
- Cursor를 활용하여 오픈소스 기여에 도입하고 힘 써봄.
- 오픈소스 해결에 횔씬 더 도움이 크다.
- 서비스 코드에는 잘 적용이 안되지만, 오픈소스는 횔씬 더 좋았다.
- 오픈소스 와 AI
- 분명 생산성을 향상 시켜준다.
- 관련 자료
- PR 찾는 방법 : vitest 에 이슈 하나 찾아보자.
- 휴직 후 창업
- 앞으로 3년 정도는 직접 물결에 베팅하는게 낫겠다 판단했음.
- 어떤 성과들을 1년 내내 트래킹하면서 확인.
- 매주 기준들이 바뀌더라.
- 창업할 아이템 선정을.
- 이미 불가능할 것 같은 것, 1년 뒤 2년 뒤 발전에 따라 해결될 것 같은 영역에 도전해라.
Session 5. 문제 해결 관점에서의 AI 에이전트 활용법
- LLM의 등장
- 정형
- 비정형
- 결정
- 비결정
- 기존 프로그래밍은 정형 → 결정 해결 방법
- 비결정론적인 문제들이 자동화 되어 가고 있음
- AI 에이전트 현상
- 환상이 깨졌다.
- 무엇이 문제일까?
- 본질, 개발자의 역할
- “코드 작성이 본질이다.”
- 소프트웨어 개발 = 수공업적이다.
- 대부분 암묵지로 남는다.
- [암묵지의 문제] 이걸 전부 컨텍스트로 남기는 경우가 많다.
- 진짜 문제는 "맥락 처리"다.
- 코드도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.
- AI 에이전트와 엔지니어링
- AI가 에이전트가 제대로 구현해줬을 때 생산성이 매우매우 높은 것은 사실이다.
- 비결정론적인 문제 해결
- 맥락이 중요하다.
- 자동화 파악 / 생성
- 계획과 검증
- 충분한 정보 수집
- 맥락에 따른 검증
- 작업 절차 : 정보수집 -> 정리 -> 구조화 -> 기록 -> 실행
- 이러한 모든 프로세스를 자동화 하기 위해 AI를 쓸 수 있으리라.
- 작업 검증 절차 : 환각 확인 -> 성능 결함 확인 -> 에러 핸들링 확인 -> 린트, 포맷팅 확인 -> 빌드 확인
- AI Premitive.md
- Skils 등을 활용
- 내부 팀의 암묵지
- Hooks 활용
- 이벤트 이후로 강제 실행할 수 있는 도구
- Human in the Loop
- 비즈니스 맥락도 필요하고
- 암묵지들이 맥락이 되기 때문에
후기
- 대부분의 내용이 유익하고 자극이 많이 되는 시간이었다. 하나 하나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.
반응형
댓글